우지마츠치야
2017-06-25 18:05
조회: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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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토끼때에 느꼈던 마음에 편안함을 느껴봅니다.요즘 팃피 키우는 맛이 쏠쏠 합니다. 왜 이렇게 귀여운 녀석을 버렸는지... 참... 아직 쓰담쓰담은 겁나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뒷발 만질려고 하면 엄청 싫어합니다. 으르렁 하네요...토끼 으르렁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하...이 귀여움을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모카 오네상에게 빙의 되어서 마구마구 모후모후 하고 싶지만 팃피가 싫어하기 때문에 좀 참고 있습니다. 그래도 머리 쓰담쓰담은 자기도 좋아하더군요. 꼭 고양이 느낌이 납니다. 코코아가 왜 치노를 모후모후 하고 싶어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티모시랑 사료를 먹다보면.... 대변과 소변의 향연이.... 대변은 괜찮으니 제발 소변만은 화장실에 해주라 팃피야... 그 덕분에 면패드를 2개나 샀잖니?????????? 샤로의 마음을 알겠습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제발 화장실에다가 소변을 싸주라고... 아버지가 전혀 청소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마카세나사이잇! 하면서 볼 때마다 치어줍니다. (엄청납니다...말 그대로 먹는데로 쌉니다...) 다행이 대변 색이 사료 먹일 때는 검은색 이었는데 짙은 갈색? 건초로 바꾸고 나서는 황금색이... 오.... 신기했습니다. 윤기가...오.... 하여튼 우리 팃피 건강하게 자라서 제주도 좀 부릴 줄 알고 후에 머리에 얹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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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인벤러 우지마츠치야 늅늅 ★ 나의 기록 인장 프로필 이름 : 우지마츠 치야(宇治松 千夜) 성별 : 여성 나이 : 15세 → 16세 생일 : 9월 19일 신장 : 157cm 혈액형 : O형 성우 : 사토 사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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