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면서 불편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뭐때문인지를 몰랐는데 지금 보니 주인공이 문제네요
국뽕도 정도껏이어야지 추할 정도로 국뽕..
정말로 1기에서 휠체어타고 나오던 과묵한 아이가 맞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