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당당히 3D키고 퇴근길 데레스테를 합니다 ㅋ

근데 방금 제가 YPT마스터를 치고있는데...

옆에 앉으신 아주머니가 ㅋㅋㅋ 툭툭 치시더군요

속으로 아 ㅅ... 생각하고 네? 하는순간 하시는말씀이

총각 그게 보여? 아휴 정신 없는데 멀미하것네

이러시네요 ㅋㅋㅋㅋ

여러모로 멋적있지만 이정돈 별거 아닙니다

하고 마져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