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가 결국 일을 저질러따.

그렌의 가슴에 니코니코니~~ 아나타노 칼빵오 니코니코니~~

그런데 알베르트가 참 제스타일이네여.

시로네코가 그렌 가슴에서 울때 마치

월땅에서 만보끼들이 엑유슈니컴들한테 nooooooob~~~ 할때의 심장에서 쁨어져나오는 피가 딋목을 후려치는 감각을 느꼈어영.

제가 이거때매 월땅을 지금 접었는데 알베르트 성님의 일침. 크...


근데 이 고양이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죽어가는 그렌에게 인공호흡을 할때에도 멈칫...
ㅂㄷㅂㄷ....

그러므로 우리는 오아시스이신 루미아님을 차냥합시다.

루미갓!!

아 그리고 세리카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