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은 일어난지 꽤 되어서 거의 잊어 버렸지만
대략.. 저의 모습이 마코토로 바뀌어있었고
아즈사씨가 '왜 저는 남자가 안 생길까요? 매력이 없는걸까?' 하시길래 매력넘치신다고 말씀드렸더니
껴안아 주시는 내용이 중심이었습니다.
마코토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 심한건 안하고 껴안는 것으로 끝난것 같은데
제일 좋아하는 아즈사씨에게 안겨져서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