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으....왜 사람들이 그렇게 추천하는지 알겠네요


처음에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터미네이터, 리제로가

막 뒤섞인 느낌이었는데.. 아! 물론 리제로보단 먼저 나왔으니

리제로가 슈타게와 비슷하다는 말이 맞겠죠..



여튼...초반의 지루함을

버틴 보람이 있군요...


내 꿈이 사실은 진짜였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며
좀 무섭다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23화 첫부분에 유일한 세계선
슈타인즈 게이트를 향해라!

대사듣는순간 소름이 쫘아아악!!!


다가 오토코다...

건투를 빈다...엘..프사이..콩그루..


여기까집니다 ㅠㅠ

명작 감상 완료ㅠ

이제 극장판 남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