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예선전1회에 떨어져버렸다는 슬픈 추억이 있습니다..........
1회전 탈락할때마다 내가 아끼는 곡이 예선도 통과못하는 충격에 다시는 참가 안해야지라고 다짐하다가도
계속 참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번만큼은 강력한 곡을 추천했기에 예선은 통과하겠지!!! 라고 생각했건만..........
예선탈락기록을 계속 이어갈거같은 불길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