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은 토끼입니까?

아닙니까?!

어제는 그렇게 피곤했는데 말이죠.

주말만 되면 살아나는 저를 보면서

참...사람은 간사하다를 느낍니다.

팃피 건초를 좀 바꿔줬는데 잘 먹습니다.

그나저나 털뭉치 녀석

활동영역을 호시탐탐 넓히려고 안간힘을 쓰더군요.

최대한 자기 영역안에서 놀게끔 조성해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