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야 여기로 와버린거야? 반칙이라고 나랑 말하는건

 

- 나? 나는 네가 모르는 멋진 언니야

 

- 작아.... 어른인데 사나에보다 가슴이 더 작아

 

- 너... 그 말.. 절대로 잊지마 나중에 꺄흥! 이라고 하게 될거야

 

 

 

 

 

4월신작애니죠 앨리스와 조로쿠 좋군요.. 음 좋아요

 

 

4화에 드디어 스피드웨건의 등장으로 지금까지

 

그냥 스토리에 녹여서 그냥 그렇구나 라고

 

이해하면서 보던 내용을 제대로 말로서 설명을 해줬네요

 

 

 

부분적으로 부족했던 설정도 보완이 됬고

 

이야기 차근차근 진행해서 다음화에 이번 파트는

 

끝나고 어느정도 이야기가 마무리 될거 같네요

 

 

 

 

 

앨리스와 조로쿠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이번 분기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좋은 작품으로 평가하고

 

매주 정말 재밌게 챙겨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