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걸릴 때도 있고 공감할 때도 있고 뿌듯한 감정도 생기고 응원하게 되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물론 대리받는 기분이지만요 ㅠㅠ
아.. 학창시절로 돌아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