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게임사 웨이 포 워드 개발사에서 나온게임인 산테 시리즈.

그 회사가 광고도 밋밋하고 개발사 자체도 별로 유명하지는않아가지고  일단 게임성이기 이전에 인기가 없어서 사람들이 처다보지도않았습니다.

 

초기에 나온 산테 시리즈.

 

 

다만 최근에나온 3편 산테 해적의 저주편에서는...

 

깔끔하고 모에한 그림체로...

 

덕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는군요....

역시 게임에는 미소녀가 한명쯤은 나와야하는건가...

여담으로 이게임의 가장큰 특징이라면 다름아닌...

 

 

 

 

미칠듯한 골반흔들기!!

 

물론 거기에나오는 NPC나 몬스터들도 잘 흔드는걸봐서는 아에 이게임 특징인듯...

 

참고로 산테는 반은 지니고 반은 인간이라는대

부모님이 모종의 이유로 산테를 연구실같은데에 맡겨두고 떠나버린지라 산테는 지금까지 부모님얼굴도 모르고 살았다고합니다.

 

뭐 암튼 전 할말 다 했으니 가보도록하죠 정 궁금하신분은 구글에 "산테 해적의 저주" 라고 검색해보세요.

 

 

(여담:혈통빨인건지 산테는 아직 중딩인데도 저정도 발육을 보인다고합니다 즉 성조숙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