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직원들과 시공한판하는건데,


제가 착각하고 픽을 잘못하는 바람에 꼬이고 시작하고



손발이 안맞고 팀원분들도 다 저랑 비슷한 실력이라서 특출난 분의 오더가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냥 개털리고 3천원 문상 탔습니다.



사실 제가 제일 죄인이였지요. 쩝.



그래도 싸우진 않고 훈훈히 헤어졌습니다.


다음에 방송하면 다시 또 도전해보려구요.



사실 이기고 지고도 중요하지만 참여만해도 공짜 문상이...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