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귀가 즐거워요.


다만 신인 성우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모르는 목소리가 상당히 많은건 함정


여기서 말해서는 안되는 그 게임 처럼 수집 및 박살내는 게임입니다.


일단 타인과 경쟁하는게 없다는게 제일 좋고

(그런거 피곤합니다. )


과금이 룩덕요소뿐이며


(게임 편의요소는 기합으로 해제할수 있더군요)


캐릭터들간 성능차이가 엄청나지 않다는 점이 장점이네요.


이름을 말해서는 안되는 그 게임의 장점만 뽑아서 랜덤성 운빨요소를


제외해서 만든 것 같습니다. 더 편한 ui도 그렇고..


다만 이 게임도 그 게임처럼 이벤트가 있다는데,


그 게임처럼만 이벤트재미가 있다면 폰에서 지우지않을 게임이 되겠네요.



다만 돈으로 재미를 사는 타입의 분들에겐 재미가 없을 것이고


얇고 긴 스타일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바로 삭제하실듯


수집류 게임은 사실 저도 이름을 말해서는 안되는 그 게임에 이어서


두번째로 해보는건데, 소녀전선 한글은 운영을 대만쪽에서 한다니


헬조센화는 될것 같지 않고...


지금 cbt해보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간만에 진득하게 할 폰게임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