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번역 작업 했네요.

아아 아시나노 히토시 작가님은 원래 이런 기이한 이야기 잘 그리셨는데 충사와 어우러지니 좋네요

충사도, 카페알파도 참 좋아하는 작품인지라..(사실 카페알파가 제일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