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말고는 거의 게임은 안하는데 간만에 데레스테 생각이 나서 들어가봤더니 이벤트 중이더군요...

그래서 이벤트 곡 뮤비를 봤습니다만 본 순간 이번에는 달리자라는 결심이 생겼습니다

간만에 신앙심이 늘어난 기분이에요

후미카 최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