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하다보면은 현실과의 타협점이 사라져서

종래에는 독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상상과 망상의 경계에서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건전한 문화생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의미로 말이죠.
















린,치야,렘 같은 처자 어디 없을까요...

헠헠

아 성우들도 좋습니다.

헠헠

최근에 린의 명작이 최신권으로 나왔더군요.

희한하게 렘이랑,치야는 끌리진 않은데 말이죠.

린은 그 작품이 참 잘 만들어서...

이외에는 보지 않습니다만,

최애캐들 말고 다른 캐릭터들이

하는 것 괜찮더군요.

희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