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극과극으로 갈린다는 작품...
제 친구도 재밌게봤다고 추천해준 작품입니다
이제 5화까지 봤는데 증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네요...
1~2화떄는 뭔가 미묘했는데 3화때부터 뭔가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ㅋㅋㅋㅋ
작화도 좋고 하나비의 감정변화? 연출같은게 정말 좋아서 재밌게 보고있네용
후..자고 일나서 얼른 쭉 달려야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