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을 유혹하는 무녀의 일상........이라고 합니다..

매일매일 곰을 달래줘야 하는 그런 의식을 바로 마치쨩
합니다..

물론 평범하게는 불가능이고 저렇게 무녀의 섹시미를 발휘해야하는게 함정...

하지만 마치는 가슴이.......크흡.......ㅠㅠㅠㅠㅠ

중학생주제에 허벅지가....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