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프론티어 이후에 신작에다가

가희들이 여러명으로 나와 그룹을 한다고 했을 때에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했었고 작품도 1쿨까지 정말 평탄하게 잘 가서 오...

이랬는데 2쿨 이후에는 좀...루즈해진 전개와 결말 덕에 좋은 평가가

많이 사라젔음니다만 그래도 발퀴레 성우들 편성과 노래는 좋았네요



프레이야 비온 : 스즈키 미노리 (데뷔작이자 오디션으로 뽑힌 성우)

미쿠모 기느메르 : 코시미즈 아미 / JUNNA (듀얼성우 캐릭터 JUNNA도 이 캐릭터로 데뷔)

카나메 버캐니어 : 야스노 키요노 (갓-토 성우 노래 짱 잘해서 놀랐죠)

마키나 나키지마 : 니시다 노조미 (캐릭터가 과금이 무엇인지 보여준...참 잘어울렸던 성우)

레이나 프라울러 : 토야마 나오 (첨에 토야마 인줄 몰랐던...거기다가 빈유캐 거의 거유캐만 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하여튼 극장판 나와서 수습 좀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