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루의 고민 제일 처음에는 몬무스 같을꺼라 예상했는데

 

막상 나오고 보니 데미쨩 같은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이거 보다 보니 데미쨩이랑도 또 다른 그냥 일상물이군요

 

 

 

 

몬무스는... 뭐 여러가지 의미로 굉장한 작품이고

 

 

데미쨩은 아종을 주 골자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일상물로

 

데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하는 이야기인데

 

 

 

 

센토루의 고민은 데미짱이랑 달리

 

아종의 고민이라던지 아종을 주제로 다루는게 아니라

 

그냥 일상물인데 애들이 인마인/익인/인어인/장이인

 

같은 형태로 되어있다의 차이뿐이고

 

일상물답게 훈훈하고 좋은 작품이다 라는 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