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이거 1화부터 약기운이 심상치 않네요. 

뭔 요리만화냐 이러고 안봤던건데

어릴때 따끈따끈 베이커리 만화책으로 보면서 낄낄거리던 추억이 되살아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부터 달려야겠네요 ㅋㅋ


그리고 푸강아는 뭐..괜찮은 느낌이지만 1기로 끝낸건 좀 아쉽네요. 

어차피 오리지널 스토리로 갈거였으면 안개의 등장이유, 배경같은걸 구체적으로 묘사해서

2쿨로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이런건 어른들의 사정이 있으니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겠지만요. 

그래도 극장판까지 다 봤는데 마무리는 잘 지은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