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가 있는 주말은 지옥, 없는 지옥은 천국이군요
이번주는 연옥(?)

졸지에 한자검정시험이랑 토플을 연달아 보게되어서 공부중입니다.
토플은 예전에 해뒀는데 다시 하자니 까먹어서.. 귀찮다..

요즘도 보컬로이드에 빠져삽니다.
니코동 랭킹 연속재생 틀어놓고 책읽거나 공부하는..
구미랑 린 노래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더위에 굴복하고 에어컨을 틀기 시작했습니다.
전기세보다 내 안위가 중요하다..

알바를 슬슬 시작할까 생각중인데.. 뭘로 할지 고민 좀 하고 있습니다.
어디든 편한 자리는 없으니 그냥 일어 실력 늘릴 음식점으로 갈까 가닥은 잡혔다만..
민단이 부정기적으로 여러 알바 고용해서 꿀알바를 노리고 죽치고 있을지 고민중..

여전이 케모노프렌즈, 그리고 너의이름은 후유증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옆동네 사이트에서 또다른 2차창작 소설 번역 시작..

이번 분기는 에로망가 선생만 보고 있습니다.
사기리 너무 에로하고 귀여워서 한번만 껴안고 자고싶습니다.

RWBY를 다 봤는데 괜찮더군요
미애니도 슬슬 쭉 도전해볼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