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



스태프

감독 : 김세준

메카니컬 총 작화감독 : 아베 신고

미술감독 : 나카무라 히데키

스토리, 컨셉 디자인 : Ark Performance 

음악 : 오오마마 타카시

기획,제작 : 선라이즈 





줄거리

우주세기 0096년 라플라스의 상자=우주세기 헌장을 둘러싼 사건으로부터 몇 달후,

지구연방군은 지구권 밖에 떠다니며 분단된 액시즈에 조사단을 파견한다.

조사단 멤버로는 알레트 알마쥬와 당통 하이레그라는 두 명의 민간인도 참여한다.

그들은 과거 기술자와 테스트 파일럿으로 지온 공국군 그리고 네오 지온에 참여한 과거가 있었다.

액시즈에 잠입한 조사단은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던 기지내에서 강습을 받는다.

그리고 알레트와 당통은 생각지도 못한 사건과 조우하게 되는데....







우주세기 유니콘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한 새로운 건담시리즈 입니다.

라플라스 헌장 이후의 사건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사건을 다룰지 기대가 되는군요.

거기다가...

한국인 감독이 말이죠.

비우주세기가 죽쓰는 와중에

우주세기들은 잘나와서 참...

아이러니 합니다.

썬더볼트랑 함께 기대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