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후로 두번째 일본여행인데 이제 쓸쓸 일정 생각하라고 하니 귀찮으으...
일단 준비한 스케줄로 하면 당일 여행 일정이 빠득할거 같네요
출발 당일날 대충 도쿄역에 2~3시쯤에 도착이후 숙소가서 짐 보관하고 
첫날은 본격적으로 아키하바라에서 놀려고합니다 



2014년 덕질 지도

대충 라디오회관,게이머즈,아소빗시티,아키바컬쳐존,토리노아나,애니메이트
도쿄아니메센터,돈키호테,리버티4호점 이쪽 기준으로 구경하고

음식점은 ... 유명한곳은 줄 때문에 꺼려지고 좀 느긋하게 먹을수있는곳 있으면
아무때나 돌격할까 하네요 솔직히 줄 기다리는게 귀찮아서 ㅎㅎ..
( 덤으로 먹자골목 장소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이후 이노링 퍼스트 라이브 당일날은
굿즈 판매 때문에 대충 8~9시쯤부터 전쟁의 시작했어 굿즈 획득하면
오후 1시쯤? 이노리마치때는 11시쯤에 도착하고 오후 3시쯤에 굿즈 획득했는데
원하는 T셔츠 하고 사이즈를 못구한 아픈 과거가 있었어...

이후 라이브까지 남는 시간은 아키바하라에서 이용하고 라이브 참가하면
둘째날도 끝나네요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때가 11시50분이라서 이때는 이른시간에 공항에 도착하고
그 근처에서 시간죽일 예정이네요

하.. 다음번에는 에어부산 말고 늦은 시간에 운행하는 항공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 비행기 시간 때문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네요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