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하고도 반년이란 시간이 지나 가는군요.

이 마성의 작품을 어떻게 영접 하였는지...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확실히 마성의 작품입니다.

1~2기 완주 이후에 바로 치노 넨도를 수소문 끝에 주문완료

(국내샵에서 1개 파는 것을 냅따 지름신)

이후

화보집 1개 + 가이드 2개의 성서를 구입

대원씨에서 정발하는 주문토끼 전권 구매

이후로는 정발하는 족족 구매

안타깝게 제가 1/7사이즈 피규어는 취향이 아니라...

넨도만 구매하려고 지금 기다리는 중인데...

코코아는 언제 나오는 것인가 굿스마일?

BD는 아마 총 모음집으로 구매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군요.

후...당시에 왜 토끼를 보지 않았는가

과거의 나여...

구매를 하려고 하니 그냥 BD총 본집을 사는 것이 나을 것 같더군요.

이건 차차 구매를 하도록 하고...





하여튼






마성의 작품 이군요.

일상물은 이 작품 이후로는 글쎄요.

논논비요리는 다행이 다 보았네요. 그나마

금모자는 중도 하차하였고,

막 끌리는 일상물을 찾기란 참 힘이드는 것 같군요.

사실 제 취향은 일상물 쪽이 전혀 아니거든요.

판타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였으며,

달세계관을 좋아하기도 하고

메카닉 건담 같은 것들을 좋아하였는데

어째서...

음...

미스터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