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골치아픈 경제학 시험도 끝나고 중요한 교양 하나만 남았네요. 피로가 상당히 쌓인거 같은데 카페인때문에 잘 수가 없네요.. 오후강의 공강되면 좋겠어요.
말그대로 밤을 새는건 원래 안하던 일인데 최근에 이틀연속으로 하고 있네요. 앞으로 잦아지겠죠
이제 얼마나 안 자고 버틸 수 있는지 스스로를 시험해 볼 시기가 자주 올것 같아요.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은 좋지만 무리하는건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