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습니다.

주문토끼 자체가 커다란 스토리 라인이 없는 작품이다보니 이번 극장판도 평범하게 일상적인 흐름으로 흘러가는 내용이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캐릭터들은 모두모두 귀여웠습니다. 극장판에서는 특이하게 코코아네 어머님이 눈에 띄었습니다 ㅋㅋ

시간은 한 시간 정도로 짧다면 짧은 시간인지라 금방 흘러갔네요.

특전 포스터는 원하던 Koi센세 일러로 받았어요.

아침이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어서 다행다행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