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령
2018-01-18 09:54
조회: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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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장판 짧은 후기재밌었습니다. 주문토끼 자체가 커다란 스토리 라인이 없는 작품이다보니 이번 극장판도 평범하게 일상적인 흐름으로 흘러가는 내용이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캐릭터들은 모두모두 귀여웠습니다. 극장판에서는 특이하게 코코아네 어머님이 눈에 띄었습니다 ㅋㅋ 시간은 한 시간 정도로 짧다면 짧은 시간인지라 금방 흘러갔네요. 특전 포스터는 원하던 Koi센세 일러로 받았어요. 아침이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어서 다행다행이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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