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월급에서 가져간 금액이 좀 있어서 마음이 쓰리긴 하지만..

쓰린걸 다스릴 땐 돈을 쓰는ㄱ..

국전 가자가자 해놓고 안간지 1년이 넘었더니.. 한번은 가볼까도 싶네요

한 15만원짜리 20만에 줘도 되니.. 찾는거나 있었으면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