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바빠서 이제서아 봤네요...
덕분에 특전은 이미소진...

오전 9시, 11시반 이 두개밖에없어서 9시꺼루보고왔어요
중고딩들의 테러를 피해서 조용히보고싶었어요 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아침 일찍일어나서 보러간  의미는 찾고왔어요
아침일찍인데다 특전도 소진된탓인지 저 포함해서 7명밖에 관객이 없더라구요 덕분에 조용히 감상하고 왔습니다

뭐... 특전이없어서 아쉽긴했지만 즐감해서 기분은 좋네요  그리고 평소라면 퍼질러져서 자고있을시간에 바깥공기도 쐬고 하니까 기분도 좋네요 가끔씩은 주말에도 밖에 좀 나가고 해야 될거같네요

다들 즐거운주말 되세요~!

p.s.  커피에 취한 샤로쨩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