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우 사쿠라 성우이신 시타야 노리코 퍼스널리티 1명으로 시작했네요.

페이트 라디오는 2006년 했던 페이트 세이버편 라디오(카와스미 아야코, 우에다 카나가 격주로 했음)을 들었던 이후로 듣게되었네요.
(중간에 페이트 다른 라디오도 했으나 안들었습니다.)

라디오 제목은 <혹시, 제가 라디오를 한다면, 용서하나요?>네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할로우 아트락시아 게임을 했던 저로선 용서하기는... 읍읍

그리고 헤븐즈 필 루트를 한지도 오래됐지만 "선배 저 깨끗한가요?"가 너무 뇌리에 박혀있어서 스토리가 기억이 잘...

전 게스트가 오는 편만 선택적으로 들을거 같네요.


PS) 헤븐즈 필 뒷내용이랑 이어졌던 <BATTLE MOON WARS(BMW)>를 2회정도 깼던게 생각나네요.

한때 엄청난 딸빠였는데...

큭큭... 선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