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할것같이 피곤하네요

할일이 태산인데 ...

11시가 가깝다니 ㄷㄷ...

분명 쉬거나 놀지도 않고 하는데

왜 일이 밀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ㅅ =;;;



자려고 누울때도

아 애니한편 보고잘까 하다가도

아니야 빨리 자야 내일 일찍 일어나지 ... 하면서 핸드폰을 내려놓는 자신을 보며....

어쩌다 이렇게까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 되었는가 ... 궁금해집니다 ... 



지금 즐기는 낙이라고는 데레스테와 인벤뿐인데

데레스테는 신데페스로 고통받고있고...

심지어 지난 이벤트 12만등 이내겠지 하다가 마지막날 이벤트를 못해서

12만 몇등인가 해서... 미레이를 못먹었........

이래저래 고통받고있습니다 ㅠㅠ







아침에도 올렸지만

벚꽃이 하나둘 피기 시작했고

개나리가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봄님이 오셨네요 ...

벚꽃과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필 순간이 머지 않았네요 ...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기를....!




간바리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