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진짜 들을때마다 딴지거는거 고처야지 고처야지 하는대도.
그냥 말만 들어줘야할때 아닐때를 잘 구분못하고 괜한만해서 오히려 대판싸운날도 몆번 있습니다.
위안받을려고 그냥 말할때 그말을 그냥 들어주기만 하는건 특히 여자들한테 이렇게하는건 효과가 좋죠 살짝 틀어진듯한 예시인거같긴 한데 일단 예를들자면

여자들이
"뭘 잘못했는대?" 라고 말할때는 본인조차 뭐가 잘못된건지 인식을 못하고 그냥 짜증나고 속상하니까 하는말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럴땐 뭐다?
"내가 정말 잘못했어 다음에는 잘할께" 이렇게 싹싹비는거 말고는 아무런 해답도 안나옵니다 진짜 어쩌다 한번 뭐가 잘못인지 알고 말해도 시큰둥한게 대다수고.

하지만 위안받을곳도 그런걸 말하는 사람도 없을때는 활기찬 아미 마미를 보면서 정신을 다시 고처나가는것이 좋습니다 아미 마미 다이스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