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린머리 사이클을 원작으로 본게

 

2008년도인가 오래전에 봤어서

 

5화를 보면서 오... 이런 내용이였던가

 

와.. 도대체 머지? 이거 무슨 트릭이였지

 

하면서 처음보는 작품 같고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저서

 

원작 다시 봐야하는건가 라고 하는데

 

후반부를 보고 내용 생각나서

 

아 그랬지 참 이거 그거였지 했었네요

 

 

 

 

 

 

잘린머리 사이클 애니가 정말 잘 뽑아내서

 

원작을 다시 읽고 싶어 지기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