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프리즈마 이리야를 므흣 우후훗한

작품이라 생각하면서 봤었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알면 알수록

엄청나게 잘 짜여진 복선들과

본편과는 또 다른 엄청난 스케일의 스토리 등

첫인상과 달리 굉장히 심오한 작품이였던

프리즈마 이리야도 이제 완결이 다가오는거 같네요



이제 정말 마지막인 아야기를 향해 움직였으니

월간 연재인점을 고려하면 내년 이맘때쯤

완결이 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