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물을 보다보면 자주 보는 장면이

이번 중간고사에서 낙제점이면 시합에 못나가!!!

이런거에요

그래서 공부를 배우고 아슬아슬하게 합격하는것도 일종의 클리셰죠

근데 제가 학교 다닐때를 생각해보면 운동부는 시험성적은 고사하고 수업자체를 안들어오는 경우도 많았어요

애니라 현실과 다를수는 있지만 적어도 운동부가 수업을 빠지는건 본적이 없네요

운동부 체계가 한국과 일본이 다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