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부터 애니를 안보기 시작해서

요즘 신작도 보질 않네요.

허허허..

권태기가 꽤나 오래가네요;

귀찮은 것도 있지만 막 끌리는 작품이 없는 것도 사실이라...

큰일이군요.





팃피가 요즘 배가 많이 고픈지

저에게 이제 앵기기 시작합니다.

긴 발톱으로 저의 무릎을 파고드는군요

발톱을 좀 잘라줘야하는데 말이죠.





에밀리아 넨도랑 우타하 넨도도 장식해야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아직까지 장식 하지 않았네요.

전에 구매한 람이랑 우타하는 결국에는 찾지 못하고

새로 주문해서 왔는데 말이죠.

(범인은 아무래도 집주인)

다음달에 람도 구매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