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 두분이 추천해주셔서 가장 먼저 봤습니다 

마법소녀 16명이 최고의 마법소녀가가 되기위에 선행으로 경쟁하는 좋은 치유물이었습니다 

농담이고..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고어하지 않아서 무난하게 봤습니다

나나와 스노우화이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것보단 마지막에 흑화했으면 더 보는맛이 있었겠지만 제 망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