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한국에선 없던일로 멘탈갈리는데 오늘은 우체국 영업시간 때문에 털렸네요.
창구영업이야 4~5시 종료니 그러려니 하는데 ATM은 그래도 24시간 때릴줄 알았는데 5시에 닫네요.
이게 또 지점마다 시간이 달라서 미리 안알아보고 갔다가 왕복 30분 헛걸음하고 왔습니다.
으어허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