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러브라이브를 너무 늦게 접한게 너무 아쉬워서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어요.....


정말 뮤즈 좋아하는데 현실은 이제 음반 조금 더 나오고 아예 끝이라고 하니까....


아쿠아즈도 나름 기대되고 뮤즈처럼 인기 많았으면 하고 그쪽도 꽤 괜찮게 보고 있긴 한데


절대 뮤즈만큼 좋아할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2차창작 관련되서는 당연히 계속 나올테고 그쪽이야 딱히 걱정할 것도 없겠지만 아쉽다고 느끼는 점은...


성우분들 이벤트나 러브라이브 한창 흥할시기에 쭉 지켜봐왔던 골수팬들의 기분을 공감할 수 없는 거려나요..ㅠㅠ


한 일년정도만 일찍 접했어도 지금쯤 집에 굿즈가 많았을텐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우미는 예쁘다






근데 어라이즈도 예쁘고 괜찮은데 조명 못 받는게 아쉽네요....유키호랑 아리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