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굶으니 땡기지 않네요.
요즘 체중이 부쩍 늘어나서 다시 셀러드만 먹게 되서 아마 담배가 덜 땡기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되는군요...

아직도 목소리가 가버려서 내일까지 안나으면 노래자랑 이벤트 참가를 못할거 같아서 정말 아쉽네요. 흑흑... ㅠ

금연 생각보다 덜 힘들군요... 라고 자기자신을 속이는 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