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은자를 환생시키고 과거 인류의 대위기때는
기적으로 구원하였으며 그대가로 신앙심을 바랍니다

하지만 최근 인류의 기술발전과 인류의 진화를 위해
거의 개입하지 않았고 그로인해 신앙심이 바닥나고
대표적인 타냐를 전쟁터로 보내서 시련을주면
신앙심이 생기겠지! 논리입니다

타냐의 입장에서는 이부조리가 넘치는 세상을 그대로
방치하는 자가 신이라고 자청한다면 그건 신을
자청하는 거대한 힘을가진 악마다 라고 생각하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전 제가 죽고 환생하든 안하든 지금의 내가 죽는건
결국 똑같고 도움을 바라는 인간을 구원하지않는
신이라면 있으나 없으나 똑같은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