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까 어제 시작해서 다본거지만!

이거참 이거참 물건이긴 하군요?

하지만 보는 초반~중후반 정도까지 보는데에 마치 중학생때 봤던 슈타게에 견줄.. 아니 그냥 그 이상이었습니다.

적어도 슈타게는 '어레???'로 눈치 채는데 리제로는 이랬다가 끝. 저랬다가 끝. 그래서 이번엔 이래봤더니 끝.

아오 뭔데!!!!!

하면서 간신히 참으면서 봤더니

맙소사!! 참고 본 보람이 있어!! RMT! RMT! 도 해보고 마지막엔 와오! EMT! EMT! 도 하게 되더군요.

아무튼 병주고 약주면서 멘탈도 보강시켜주고 캐릭터들도 잘뽑아줘서 아쉬움도 없는 애니였습니다.

오키타씨적으로 별점을 주자면 5점 만점에 4.7점 정도로군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드리자면



Okita-san Maji Ten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