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가려워서 팔을 긁다가

'아 뭔가 이건 잘못됐다'

그순간 귀에 들려오는

위이이잉


전기파리채로 잡은다음 타닥소리가 안날때까지 버튼을 눌러주었습니다

감히...

안그래도 짜증나는 월요일 아침을

이렇게 맞이하게 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