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는 아스카와 란코의 대화더군요






(커피가 쓴지 설탕을 타더군요 ㅋㅋ...)



서로의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데 저의 항마력이 부족하여 버티지 못했습니다 ㅜ...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엔딩이 제일 좋더군요 앨범도 나왔으니 풀버전 들어보시는거도 좋을거 같아요



ㅜㅜ... 이렇게 저의 치료제가 끝났군요 이런 작품이 다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꼭 챙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