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국 기사단 단장 알렉시스 레온 미들포드의 딸, 엘리자베스! 여왕의 번견의 아내다!


눈호강 귀호강 하고 왔습니다

타무라 유카리 찬양해

스토리적으로는 원작을 따라갔지만 연출과 작화 성우가 이를 한단계 더 끌어올립니다

아아 역시 흑집사는 명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