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정의가 되겠네요.

아무래도 제 취향은



1. 헌신적 이라던가

2. 유열을 느낄 수 있다던가

3. 주인공을 괴롭히는 캐릭터라던가

이렇게 되는 것 같네요.

아마 살짝 정신나간 캐릭터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없지만..

(다 필요없고 이쁘면 다 됩니...읍읍읍)

음...

과연...

저를 충족시켜줄 또 다른 캐릭터가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