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이번엔 노래와 함께 왔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사실 4월은 너의 거짓말 엔딩곡인 Orange의 새로운 버전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문제가 많아서 미루다가 다른 곡으로 왔어요.



( Galileo Galilei - 푸른서표 )

애게에 계신 분들이라면 약 80퍼 이상이 알고계실거라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약칭 아노하나의 오프닝곡이죠!
엔딩곡인 시크릿 베이스의 폭풍같은 인기에 가려진.... 사실 이 곡도 엄청엄청 유명하지만요.
유명한만큼 딱히 설명은 필요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들어보셧을테니..

새벽에 손놈때문에 흔들린 멘탈을 이 노래로 치유하면서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즐거운 주말을 꼭!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