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 피규어...

너무 끌려서 저도 모르게 구매했는데 말이죠.

찾아보니깐 셋트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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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











미래의 나여 부탁한다....

















어차피 따로 따로라 그렇게 부담이 가지 않더군요.

날짜도 크게 차이가 나서...

좋아...이참에 사에카노 삼신기를....

음음...











P.S

에리리는 오늘보니깐 군인샵에서 클로즈 됬더군요.

후훗....



과거의 나 너무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