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떳긴 했지만
린킨파크의 보컬인 체스터 베닝헨이 자살했다는 뉴스에..
일어나자마자 진짜 놀랫네요..
모르시는분들을 위한 대표곡 하나



여튼 제가 린킨파크를 알게 되고 
3년 전에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멜론에 보니까 14000번 들었더군요)
요새 활동이 좀 뜸해져서 어케되가나 했더니...
죽기전에 라이브로 들어보고싶었는데말이죠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