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노시노부
2017-03-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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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요즘 일할때 노래를 듣고있는데 일이 잘 안풀려서 짜증나있었는데 귀에서 들리는 가사가 마다 시라나이코토 타쿠상 아루 미츠케차타나라~~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엔딩곡이 들리더라구요. 짜증이 사라지고 평안함과 따뜻한 기분이 생겼습니다. 노래 하나로 사람의 기분을 조종하네요. 토끼는 정말 무서우면서 행복한 만화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