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할때 노래를 듣고있는데

일이 잘 안풀려서 짜증나있었는데

귀에서 들리는 가사가

마다 시라나이코토 타쿠상 아루 미츠케차타나라~~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엔딩곡이 들리더라구요.

짜증이 사라지고 평안함과 따뜻한 기분이 생겼습니다.

노래 하나로 사람의 기분을 조종하네요.

토끼는 정말 무서우면서 행복한 만화였어요.